충치치료를 마친 어린이친구에게 예쁜 그림편지를 선물받았습니다.

충치치료를 마친 어린이친구에게 예쁜 그림편지를 선물받았습니다.

충치로 인해 한동안 저희 치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은 

경일초등학교 2학년 정성호 어린이 친구가 치료가 끝나고  

예쁜 그림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 

치료를 받으면서 아픔도 있을 만 할 텐데 우리 예쁜 어린이친구가 

씩씩하게 울지도 않고 너무 치료를 잘 받아 주어서 

오히려 의사선생님과 치과가족들이 대견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예쁜 그림 편지를 선물로 보내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작은 엽서편지 이지만 정성을 다해서 그림을 그려준 정성호 

어린이가 너무 기특하더군요. 

저희 치과 가족들은 기쁨과 행복함으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정성껏 고객을 치료 해야겠다고 

병원가족 모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정성호 어린이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세요^^